세계를 훔치다

polycap.egloos.com



톱카프 궁전, 도자기 박물관 터키-이스탄불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제국 전기에 사용한 전통 궁전
돌마바흐체 궁전은 후기에 사용한 유럽식 궁전으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된다.


입구로 들어가자.

화려한 외관


점점 작아지는 기둥
이게 원근법이군.

인형 든 사람이 가이드 ㅋㅋ

술탄의 왕관장식
다이아몬드하고 비취가 대체 몇개야?

술탄은 날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보며 
푸른 이상을 품었으리라.

안녕?
왠지 찍어달라네요ㅎ

바닥에 나팔꽃이 가득하다.

이제 하렘으로 들어가보자.

여기가 하렘에서 제일 화려한 임페리얼 홀

꽃모양 스테인드 글라스가 화사하다.

평생 궁전안에 갇혀 살았던 그들에게도 
밝은 빛은 있었다.
 
톱카프나 돌마바흐체나 비싼 입장료 더 내고 하렘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별로 볼 게 없다.
아무래도 궁전은 제국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지어진 것인데
술탄의 부인이나 그 하녀들은 권력의 중심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궁전 조금 아래에 위치한 도자기 박물관으로 향했다.

오스만 제국은 터키색을 사랑하는 듯.
당연한건가? 

육각형 삼각형을 조합한 특이한 꽃무늬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문양이 많이 섬세하다. 

많이 걸었으니 달콤한 애플티와 함께 휴식을 취하자.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