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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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동 기행(1) - 동화속 마을

감천동은 마을 곳곳이 벽화, 조형물로 가득하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곳을 좋아하신다면부산 오실때 꼭 들르실 것을 추천합니다.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제일 좋아하는 사진.오리야 앞을 봐!분명히 벽화인데 별로 위화감이 없네요.감천동은 전체적으로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특유의 모양새때문에한국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립니다.마을 곳곳에 나이테를 본딴 ...

감천동 기행(2) - 방향성

감천동은 이리저리 골목사이를 헤집고 다녀야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을 위해 갈 방향이 화살표로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이들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이기도 합니다!쭉쭉 앞으로 나아갑시다!올라오기 힘들다면 끌어주고지치면 등을 맞대고 쉬다 갑시다.화살표 대신에 물고기 타일이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이쁜이넙치헐물고기들은 파도 따라 굽이굽이 흘러갑니다.~(3...

감천동 기행(3) - 소소한 마을풍경 이모저모

정겨운 빨래줄~우리 사이 왜 이렇게 엉켜버리고 말았나요.마을을 떠받치는 전봇대공감이 가는 말이네요.정겨운 학창시절.이런저런 이야기로 가득하네요.일단 청소기로 다 쓸어 담아 봅시다.집에 돌아가는 길. 초등학교 벽면에 이것저것 눈에 띄네요.불과 몇년전만 해도 저렇게 자유롭게 꿈꿀 수 있지 않았던가요?

부경대의 가을, 광안리의 석양

작년 가을에 부경대와 광안리에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11월 말인데도 가을 느낌이 물씬 나네요.장보고관에서 천국의 계단을 만났습니다.연못 주변 조경이 좋아서 동화속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건물이 비치는 매끈매끈한 갯벌이 매력적입니다.남해를 한아름 품고 있는 광안리의 넓은 가슴.떠나기 전에 광안리에서 석양을 맞이할 수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범어사 산책 ~교회와 절의 건축양식 비교~

<범어사, 그 천년의 숨결> 범어사에 올랐다. 절을 온통 휘감고 있던 연등들은 나로 하여금 석가탄신일이 가까웠다는 사실을 확연하게 느끼게 했다. 절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없다는 건 조금 아쉬웠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절의 엄숙한 분위기와는 다른 활기찬 면모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이번...

태종대

사람 크기 보이죠? 약간 위험하니 주의하시길~.언제나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등대우리가 살아갈 세월도 저렇게 역사 속에 쌓이게 될까요?

부산 전경

용두산 타워에서 본 부산 전경부산하면 바다가 생각나겠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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